영국 반도체 기업 테라뷰, 아시아 진출 위해 코스닥 상장 선택한 이유
삼성, 인텔을 고객사로 둔 영국 딥테크 기업이 미국이나 유럽이 아닌 한국 증시를 선택한 배경과 그들의 아시아 시장 공략 전략을 알아봅니다.
핵심 요약
전략적 선택
아시아 시장 확장을 위해 코스닥 상장을 결정
기업 가치 인정
한국의 높은 기술 이해도를 통해 적정 가치 평가 확보
아시아 허브
한국에 R&D·제조 기능 이전 계획, 아시아 거점 마련
주요 시장
매출의 60%가 반도체 산업에서 발생, 한국이 핵심
고객 기반
삼성전자, 인텔,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이 주요 고객
1. 서론: 왜 한국이었나?
최근 영국의 반도체 장비 제조 기업인 테라뷰(TeraView)가 한국의 코스닥에 상장했다는 소식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테라뷰는 삼성전자, 인텔, 엔비디아와 같은 대기업들을 주요 고객으로 둔 반도체 검사 장비 전문 기업입니다. 이 글에서는 테라뷰가 아시아 시장, 특히 한국 시장을 겨냥하여 코스닥에 상장하게 된 배경과 그들의 상장 후 전략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아시아 시장을 타겟으로 한 테라뷰의 성장 전략과 함께, 코스닥 상장의 의미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2. 테라뷰의 코스닥 상장 배경
테라뷰의 선택: 코스닥 vs 외국 시장
테라뷰는 왜 코스닥을 선택했을까요? 돈 아논 CEO는 한국 시장의 높은 기술 이해도와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영국과 미국에서는 딥테크 기업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 적정 가치를 평가받기 어려웠지만, 한국은 기술력이 뛰어난 기업들이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는 시장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환경이 테라뷰의 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코스닥 상장의 이점과 향후 전망
코스닥 상장은 테라뷰에게 기술 기반의 평가를 통해 기업 가치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상장 첫날, 테라뷰의 시가총액은 약 5,682억 원에 달했으며, 이는 테라뷰가 속한 AI 및 반도체 분야의 시장 상승세에 힘입은 결과입니다. 향후 테라뷰는 이러한 기세를 활용하여 아시아 전역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3. 아시아 시장에서의 전략 및 계획
“테라뷰는 상장을 계기로 한국을 아시아 시장의 허브로 삼고자 하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제조 및 R&D 기능 이전은 고객들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지원을 제공하고, 이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대만 등으로의 시장 확대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아논 CEO는 한국 고객들과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한국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이러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 전략 목표 | 세부 계획 | 기대 효과 |
|---|---|---|
| 한국 거점화 | R&D 및 일부 제조 기능 이전 | 신속한 고객 대응 및 지원 강화 |
| 아시아 시장 확장 | 한국을 허브로 싱가포르, 대만 등 진출 | 아시아 전역 인지도 및 점유율 상승 |
| 고객 관계 강화 | 현지화된 기술 지원 및 협력 | 주요 고객사와의 파트너십 공고화 |
4. 결론 및 향후 전망
테라뷰의 코스닥 상장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아시아 시장에서의 확고한 입지를 다지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었습니다. 한국 시장의 높은 기술 이해도와 기업 가치를 정당하게 평가받는 기회를 통해, 테라뷰는 더 넓은 아시아 시장으로 나아갈 준비를 마쳤습니다. 앞으로 테라뷰와 같은 글로벌 딥테크 기업들이 아시아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현지 시장의 특성을 고려한 전략적 접근이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테라뷰가 보여줄 성과와 그들이 선택한 길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A)
Q. 테라뷰가 코스닥 상장을 선택한 주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한국 시장의 높은 기술 이해도를 바탕으로 딥테크 기업으로서의 적정 가치를 평가받고, 이를 아시아 시장 진출의 허브로 삼기 위함입니다.
Q. 테라뷰의 주요 고객사에는 어떤 기업이 있나요?
A. 삼성전자, 인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반도체 대기업들을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습니다.
Q. 상장 후 한국에서의 구체적인 계획은 무엇인가요?
A. 한국에 R&D 센터 및 일부 제조 기능을 이전하여 고객 지원을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싱가포르, 대만 등 다른 아시아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출처 :
The Korea Herald
